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가 시작하고 1월의 중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면 긴 연휴가 있어서 다들 설레는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런 즐거움에 소외되어 명절을 보내야 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어 이번에 작은 기부를 하였습니다. 정치적은 혼란한 상황 속이지만, 다음 시대를 주도할 어린 친구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모금함 소개 "함께하는 작은 나눔, 아이들에게 큰 행복" 대구아동복지센터는 가정의 보호가 어려운 아동 56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늘 다가오는 겨울. 크리스마스다 설날이다 하지만 가슴 한편엔 걱정부터 밀려옵니다.매년 추운 겨울이 돌아오면 시설 운영진과 선생님들은 어김없이 난방비 걱정을 해야 합니다 시설 내 아동들이 생활하는 7개의 생활공간 난방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