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11월 9일이 소방의 날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실제적으로 큰 화재를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뉴스기사 등을 통해서 소방관 분들 목숨을 걸어 인명구조와 위험에서 구조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소방관 분들뿐만 아니라, 병원, 학교, 경찰, 군대 등 모두 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해 주시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소방의 날을 기념하고, 안타까운 내용이 있어 작지만 기부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감사하며, 지내는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 1. 모금함 소개 성실한 소방관이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김길영 씨는 성실한 소방관이자, 존경받는 남편, 그리고 누구보다 좋은 삼 남매의 아빠였습니다. 그가 소방관이 된 이유도 어떻게 하면 남을 돕는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