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책 선택 이유
얇으면서도 의미가 있는 책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중 12권을 책을 통해 인생을 다시 세웠다고 해서, 12권이 책이 무엇일까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12권의 책이 바로 나와 있었으면 보지 않았을 수도 있는데, 무슨 책인 거야 궁금해서 보다가 다 읽게 되었습니다.
2. 간략한 내용 소개

“매일이 버거웠습니다. 숨 쉬는 것조차 힘들던 시기, 세상은 무심했고 누구도 손을 내밀어주지 않았습니다. 삶을 포기하고 싶던 그날, 우연히 한 권의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책은 어둠 속의 유일한 빛이었고, 저자는 그날 이후 매일 한 권씩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그 책이 아니었더라면』은 책을 통해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운 한 사람의 기록이다. 어떤 화려한 말보다도 절실한 진심으로 써 내려간 이 책은 단순한 독서 경험기 또한 아니다. ‘책이 인생을 바꾼다’는 진리를 삶으로 증명한 변화의 여정이다.
저자는 1년 동안 수백 권의 책을 읽으며, 그중에서도 자신의 삶을 뿌리부터 뒤흔든 12권의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숙고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이 책에 담고 있다. 책 속의 인용 문장과 함께, 그 문장들을 통해 어떤 통찰을 얻었고, 어떻게 실천했고,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하나하나 풀어낸다. 이 책은 당신에게 묻는다.
(중간생략)
읽고 나서는 그냥 끝나는 책이 아니라 인생을 시작하게 만드는 책, 이 책은 당신 안의 가능성과 변화의 불씨를 되살릴 것이다. 단 한 줄의 문장이 인생을 바꿀 수도 있음을, 그리고 그런 책을 만나게 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바로 지금, 이 책이 그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yes24 소개 내용 중
3. 책 속 내용과 생각
p16 – “독서는 그 과정을 좁혀준다.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삶의 방향을 미리 보여주는 지침이 되어 준다. 나는 운이 좋게도 그 길을 조금 더 일찍 발견했고, 책은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다.”
-> 책이 답이 될 수 없지만, 독서를 통해 우리 자신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조금이나마 방향을 알게 해 준다.
p28 - "같은 문장을 읽어도,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문제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르다. 어떤 책이, 어떤 한 줄이, 인생을 바꿔줄 것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자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다."
-> 글도 그렇고 말도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 다를 것이다. 어떤 글과 말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지만, 참고는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확인과 반성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p36 -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소개하는 12권의 책 중에서 단 한 권이라도 누군가의 손에 닿게 하는 것이다. 그 한 권의 책이 누군가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꿔줄 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충분하다."
-> 책을 쓰는 이유를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의 목표 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한다. 12권의 책 중 볼 책을 정하였기 때문이다.
p42 - "'안전하게 사는 것이 최고다.' '평생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 남들이 정해놓은 답이 그거였다. 안정적으로 오래 일할 수 있는 일, 내가 판단하고 결정한 길이 아니라 남들이 미리 정해 놓은 길 위에 내 발을 올려놓았을 뿐이었다. 그 길이 맞는지 틀리는지조차 판단할 겨를이 없었다."
-> 부모님 혹은 선생님이 알려준 좋은 직장이라는 알려준 틀에 맞춰진 길을 가고 있을 수 있다. 나중에 돌아보며 깨달을 수 있지만, 그것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좁기 때문이다.
p55 - "'책을 읽었는데 남는 게 없다.'라는 느낌이 든다면 그건 책에 나온 내용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 동의하는 내용이고 이전에 읽었던 책에서도 비슷한 내용으로 책 읽고 한 가지 행동하라고 한 것이 일맥상통한다.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없다. 핵심을 파악하고 행동 한 가지 자기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p83 - "사람은 '하는 방법'을 알 때보다 '왜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이해할 때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결국,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건 정보나 지식이 아니라 마음속 깊이 자리한 단 하나의 이유다. 그 이유가 명확해질 때, 행동은 멈추지 않는다."
-> 핵심은 실천과 행동을 말한다. 그만큼 어렵고 중요한 포인트이다.
p105 - "그건 마치 400년을 버틴 나무가 딱정벌레에게 서서히 무너진 것과 다르지 않았다. 걱정은 작지만, 그 안에 스며든 불안은 내 사람의 밑동을 조금씩 갉아먹고 있었다. 결국, 작은 걱정도 무너지기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
p157 - "진심으로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자신에게 계속해서 물어야 한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바꾸기 위한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하고 있는가?' 인생을 바꾸는 데 필요한 첫 번째는 '바꾸겠다는 명확한 목표'와 어떤 일이 생겨도 오늘 하기로 한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의지'다.
-> 지금은 일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고 목표가 될 수밖에 없지만, 은퇴 후 혹은 다른 도전을 할 때도 목표와 의지가 없다면 삶을 변화시킬 수 없을 것이다.
p164 - "지금 당신에게 묻고 싶다. '절대 하지 못할 것 같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해야 한다. 바로 거기에 변화가 숨겨져 있다. 두렵다고 피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시작하지 않으면 배울 수 없다."
-> 그렇기에 지금 책을 읽고 변화되기를 기대하고 후기를 남긴다. 시도가 없다면 결과도 없기 때문이다.
p168 - "실패를 두려워한다고. 하지만 진짜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시도조차 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포기한 그 순간부터는 배우는 것도, 성장하는 것도 없다. 경험할 기회마저 놓친 채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된다."
p205 - "나를 붙잡고 있었던 건 다름 아닌 '안전함'이라는 이름의 사슬이었다. 안정적인 월급, 익숙한 루틴, 예측 가능한 미래, 이 모든 것이 나에게 굳이 도전하지 않아도 된다고 속삭이고 있었다."
p256 - "우리는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남들과 지금의 내 위치를 비교한다. 그리고 그 비교는 결국 집중을 흐리고, 방향을 잃게 만든다. '저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나는 왜 아직 여기에 머물러 있을까?'"
-> 성공한 사람들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저자 말처럼 비교가 나쁜 것이 아니라, 거기서 멈춘다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결과만 보고 과정을 생각하지 않곤 한다.
4. 전반적인 후기
책은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영향을 준 12권의 책을 설명해 주며 동기 부여 내용을 곳곳에서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자신이 군인에서 작가로 변화된 계기와 달라진 본인의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저자가 군인이었기에 군에서 있었던 이야기와 접목해서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책은 두껍지 않지만,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지 않습니다. 저자가 여러 책을 읽으며 느낀 부분과 자신의 생각을 설명해 주며 삶에 있어서 목표, 의지,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고 있습니다.
무언가 시작하기를 두려워하는 분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자가 12권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정확하게 리스트를 만들어서 첨부해 주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책에서 감동받은 12권이 무엇이다 정확하게 목록화된 것이 없어서 대략 내용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만약 12권의 책 중 아닌 것이 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 당신에게 힘을 주는 책 - 장바이란
2.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 스펜서 존슨
3. 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4. 일독일행 독서법 - 유근용
5. 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 - 보도 섀퍼
6. 자기 관리론 - 데일 카네기
7.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 프랭클
8. 시작의 기술 - 개리 비숍
9.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 팀 페리스
10. 백만장자 메신저 - 브렌든 버처드
11. 부자의 언어 - 존 소포릭
12. 레버리지 - 롭 무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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