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책 선택 이유
저자의 유튜브를 가끔 보다가 책을 출간했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변호사라는 직업이라는 것도 있지만, 자신이 과거와 현재를 경험하면서 인생에 도움 되는 이야기를 해주어서 한번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2. 간략한 내용 소개

이 책은 유튜브 채널 ‘인생컨닝, 박종경 변호사’를 통해 현실적인 인생 조언과 성공 노하우를 전하며 2030세대의 ‘인생 멘토’로 불리고 있는 박종경 변호사의 첫 책이다. 현실적인 한계에 부딪힌 청년들에게 인생이라는 시험의 ‘컨닝페이퍼’를 건네듯 성공의 지름길을 제시하는 실용적 자기계발서다.
과거 그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사교육 없이, 스스로의 힘으로 SKY에 진학하고 변호사가 되었다. 그는 10년 넘게 법조인으로 활동하며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목표를 이룬 사람들의 인생과 선택을 관찰했고, 그 속에서 성공으로 직행하는 승자들의 삶의 구조를 읽어냈다. 바로 그 통찰을 바탕으로, 이 책은 지금 자신의 방향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는 이들에게 더 빠르고 영리하게 다음
(중간 생략)
이 책은 단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응원이 아니라, 더 나은 삶에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경로’를 찾는 데 집중한다. 앞서 성공한 사람들의 시행착오에서 진짜 배워야 할 것은 그들의 결과가 아니라, 결정과 선택의 순간마다 무엇을 기준으로 판단했는지에 대한 지혜다.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며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인생의 컨닝페이퍼가 되어줄 것이다.
- yes24 소개 내용 중
3. 책 속 내용과 생각
p22 - "돈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모을 수 있다는 착각"
-> 담배도 마찬가지이지만, 현신과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착각
그만큼 마음먹고 실천하기는 것이 쉽지 않다는 반증이 아닐까 한다.
p32 -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는 '보상의 수레바퀴는 천천히 돈다'는 문장이 나온다. 아주 인상적인 이 말은, 인생에서 여러 가지 주요 결정을 내릴 때 마음에 깊이 새길 만한 가치관을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성공이나 자산 축적에 있어 이 문장만큼 핵심을 찌르는 말은 없다."
-> 우리는 착각과 욕심의 존재이기도 하다.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어진 시간이 얼마인지 알 수 없지만, 생각과 다르게 성공은 천천히 올 수 있다는 것이다.
p48 - "지금부터 이러한 빚을 청산하기 위하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우선 소비를 자제하지 못하는 본질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
둘째, 가난으로 고생하고 있는 사람을 만나 본다....
셋째, 돈을 모으고 자산을 축적하고 있는 사람들과 만나라...."
-> 방법은 단순하지 않을까 한다. 자신을 돌아보고, 잘하고 있는 사람을 보고 배우라는 간단한 방법이 아닐까 한다. 보여주기식 혹은 욕심을 이겨내지 않고 자신을 보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자기 객관화가 되도록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p110 - "이미 이루어진 완성형의 행복이 아닌,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기쁨과 행복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나는 오히려 예산에 맞춰 계획하고, 고민하며 결혼을 준비해 가는 과정이 즐거웠다. 젊은 시절에는 소득이 낮고, 자신이 없는 것이 당연하다."
->동의하는 부분이다. 누군가는 완성일 때 행복이라고 하지만, 성장하는 것을 보는 것도 하나의 행복일 것이다. 그리고 행복을 상대와 비교하는 것은 불행으로 가는 길이라 생각된다.
3부 - "사람"
-> 좀 매정하게 드릴 수도 있지만, 저자가 상담을 내용을 토대로 이야기한 부분도 있고, 뉴스로 나오는 있다 보니, 사람 사귀는 것도 잘 보고 생각하면서 만나야 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렇다 보니 계속 건조한 사회가 되어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p138,139 - "결국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현재가 아니라 그 사람의 '삶을 사랑하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결혼은 그 사람이 변할 거라 믿는 선택이 아니라, 변하지 않을 본질을 알아보는 선택이다. 결국 우리는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그 사람의 본질과 함께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 배우자를 조금 고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사랑도 있지만, 저자 말처럼 같이 사는 것은 그 사람을 본질과 살아야 하므로 신중하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p177 - "지그 지글러(Zig Ziglar)는 이렇게 말했다. '부유한 사람들의 TV는 작고 서재는 크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TV는 크고 서재는 작다."
-> 비유 표현이고, 부유한 사람이 다 그렇다고는 할 수 없지만, 보통 배움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고 실수도 줄이게 될 것인데, 반대의 경우는 편할 수는 있지만, 실수도 반복해야 하고 성공하기 위한 투자하는 시간도 적기에 결과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당연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지 않을까 한다.
p187 - "인간은 죽음을 자각하면서 삶의 방향이나 관점을 바꾸는 경우가 많은데, 죽음에 대한 인식은 결국 나에게 주어진 시간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시간을 복리로 늘어나는 자신이자 살아갈수록 희소해지는 자원이라고 생각하라. 그리고 그 소중한 시간을 자신에게 투자하라"
p239 - "특히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경쟁자보다 훨씬 더 노력하고, 훨씬 더 높은 목표를 바라보며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경쟁자보다 월등히 뛰어나야 한다. 요행에 기대는 도박이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를 보겠다면, 이는 피할 수 없는 전제다."
-> 위에서도 이야기한 것이지만, 요행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엄청나게 노력한 것을 알지 못하고 우리는 결과만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최소(?),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결과를 기대해야 할 것이다.

4. 전반적인 후기
유튜브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그 속에서 말하는 어투와 글이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쁘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자가 이야기하듯 한 느낌으로 글로 적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사람, 결혼, 일, 꿈, 마인드 큰 분류로 나눠서 사례를 들며 인생에서 이런 실수하는 사람들이 있고,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저자의 생각을 이야기해 줍니다. 그리고 저자의 어린 시절과 자신의 경제 법률 경험 등 여러 가지 바탕으로 솔직하게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실수하지 말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각 장 마다 A 씨라고 하는데, 동일 인물이 아니라 각 장에서 부르기 편하기 위해서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사례들을 이야기해주고 있기에 사실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반대 입장의 이유도 있을 수 있기에 이런 경우도 있겠구나 참고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인생의 출발점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기에 개개인마다 커닝 페이퍼가 다르다고, 알 수도 없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인생에 있어, 성공으로 가기 위한 공통적인 부분들에 대해 작은 조언이라고 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약간은 성공이라는 초점이 경제적인 부분에 가 있지는 않나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6가지 주제로 조언을 들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 번쯤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담)
이 책이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최근 들어, 다른 책 저자도 좋은 책을 출판했다고 생각했지만,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도 있었고, 사업하는 사람들도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을 경우를 경험을 하면서 100%로 신뢰해서는 안 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분이라도 글과 영상을 100% 신뢰하기보다는 그럴 수도 있겠구나 참고로 생각하며 읽고 분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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