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책 선택 이유
기술서적만 읽다가 자기 계발 관련된 책을 찾다가 추천하는 글이 많아서 읽어 보았습니다. 이전 재미있게 읽었던 "보도 섀퍼의 돈" 책의 저자였기 때문에 친근감 있게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2. 간략한 내용 소개

“강철 같은 멘탈, 무서운 실행력, 압도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승자들의 이기는 습관 30가지!”
밀리언셀러 《돈》 《멘탈의 연금술》의 작가 보도 섀퍼가
찾아낸 ‘불가능한 꿈을 가능한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비밀
(... 중간생략...)
보도 섀퍼는 이 책에서 최악의 조건을 딛고 일어나 드라마틱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지혜와 비결을 들려준다. 평범한 삶을 뛰어넘어 최후의 승자로 우뚝 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소개한다. 그가 이 책에서 ‘위너(winner)’라고 불렀던 그들은 어떻게 이런 성취가 가능했을까? 무엇보다 그들은 변화를 주저하지 않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삶으로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에 위너들은 남다른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어낸 것이다. 아울러 위너들은 세상과 타인이 규정해 놓은 삶의 규범들을 거부할 줄 알았다. 이를 통해 언제나 삶의 최전위에 자기 자신을 놓을 줄 알았다. 보도 섀퍼는 말한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포기만 하지 않으면 기어이 답을 찾게 될 것이다. 위너는 재능과 실력이 뛰어난 천재가 아니다. 위너는 포기를 모르는 바보다.”
- yes24 소개 내용 중
3. 책 속 내용과 생각
p6 – "이 책은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여 탁월한 성공과 지혜로운 삶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타인이 만든 법칙과 길 이정표가 아니라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간 사람들의 경이로운 습관들을 담고 있다. ...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세상에 유감없이 보여주어라 이 책이 지혜로운 동행이 되어줄 것이다."
-> 저자의 말 대로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도전이 되는 문구로 책을 요약해주고 있다.
p26 - "성공하는 사람들이 왜 한결같이 탐독가인 줄 아는가? 배우고 생존하고 번영하고 확장하는 데 독서만큼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삶이란 특별할 것이 없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 안에서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성장하는 삶, 그것이 가장 성공한 삶이다."
-> 저자가 정의한 성공의 삶이긴 한데 성공이라는 것을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가치 있게 생각하면 어떨까 한다.
p42 - "우리는 시간보다 시계를 찬양하고, 나침반보다 시곗바늘에 집착하며 살아간다. 삶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를 깨달을 때는 이미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다. 뼈아픈 후회와 뒤늦은 탄식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지혜는 지금 이 순간, 지금 이 시간을 사는 것이다."
-> 맹목적으로 인생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여유와 이유를 알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다. 주변 모든 사람들이 선물이자 기적이라는 생각,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p59 - "성공의 6가지 방해물 ... 첫째 '오만함' ... 둘째, '무지다' ... 셋째, '허영심' ... 넷째, '불안' ... 다섯째, '자기회의' ... 여섯째, '죄책감' 이다."
p79 -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드는 24가지 규칙 위너들은 스트레스를 건강하고 긍정적인 힘으로 만드는 24가지 규칙을 제시한다. ..."
-> 모든 것을 해볼 수는 없지만, 읽어보고 한 두 가지 방해물 제거하고 규칙을 실천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일반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읽어보고 해 보겠다는 생각가지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p104 - "구석진 자리를 좋아하고, 상사의 눈을 피할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하고, 타인에게 마음을 열기보다는 자신과의 대화를 즐기는 사람은 발탁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다. 명심하라, 선공의 팔 할은 '태도'다."
-> 특히 신입이나 새로운 일을 할 때 마음가짐, 태도가 아닐까 한다.
p153 - "삶은 우리를 벌주지 않는다. 다만 우리를 가르칠 뿐이다.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다. 간혹 그 의미를 한눈에 알아보기가 힘든 경우도 있긴 하다. 하지만 어떤 특정한 시점에 자신의 시야를 가리는 베일을 벗게 되면 자신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인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삶이 우리에게 보내준 선물'은 아니다. 많은 문제들은 당사자 스스로가 자초한 것들이다."
p154 - "새로운 도전들이 인생을 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만일 자신에게 선택권이 있다면, 누구나 자신에게 과도하게 부담이 되지 않는 '일정한 한계' 내의 편안한 도전을 선택할 것이다."
-> 삶을 표현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삶 자체가 우리의 스승인 것이고, 선물이자 도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재미난 것은 인간 누구도 삶에 답을 알려줄 수도 알고 있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선물이 아닐까 한다.
p259 - "따라서 '가진 것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가진 것에 감사하면서 현실에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로 바뀌어야 한다. ... 여기까지 온 것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여기까지 온 것에 대해 감사하라. 그러면 선을 넘는 데 필요한 용기가 찾아올 것이다."
-> 감사와 만족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있다. 어떻게 보면 비슷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만족에 대한 해석을 다르게 하고 있다. 감사하며 만족함에 경계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해 준다.
4. 전반적인 후기

책 내용은 30가지 습관을 주제로 이야기하는 탈무드와 같이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면서 유명한 인물 우화 등 연관성 있는 이야기로 설명을 돕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현대적인 탈무드 같은 느낌이 약간 들었습니다. 인생사에 경험과 이겨나가야 할 방법을 말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책에서 위너라고 저자가 정의를 해놓았지만, 정확히 그들이 누구인지 객관적인 사람 혹은 수치가 있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내용을 기록하고 남기고 싶은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이미 유명한 이야기도 있지만, 인생 교훈으로 잊지 말아야 할 교훈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이상 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처음에 책 후기를 보면 두고 볼 책이라고 한 리뷰가 있었는데 틀린 말은 아닌듯합니다. 책을 급하게 읽을 필요 없이 주제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여유를 느끼며 읽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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