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기부 실천

작은 기부 문화 만들기 21 - 보육원에 사는 유나에겐 성장하는 만큼 물품이 더 필요합니다

변화의 물결1 2026. 1. 31. 23:58

 

안녕하세요.

 

 2026년이 시작했고, 벌써 1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변한 것은 없습니다. 어렵게 생활하는 친구들은 똑같은 어려움이 찾아왔습니다.

 

 자라라는 친구들이 세상을 원망하지 않게 작게나마 손을 내어주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 힘든 시기 함께 멀리 갈 수 있도록 작지만, 희망의 불빛이 되어보아요. ~~

 

모두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1. 모금함 소개

 

 

베이비박스에서 보육원으로 이어지는 아이의 성장

베이비박스로 보호되었던 아이들 중에는 어느새 초등학생이 된 유나(가명)도 있습니다. 이름도, 정확한 생일도 알 수 없었던 시기를 지나, 아이는 이제 학교에 가고 친구를 사귀며 하루를 보냅니다. 작은 상자, 그리고 보육원이라는 공간에서 시작된 삶이지만, 유나는 울고 웃으며 또래와 다르지 않은 시간을 살아갑니다. 이렇게 영아였던 아이가 유아를 거쳐 아동으로 성장하는 동안, 보호의 방식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것들도 점차 달라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필요한 물품이 생기곤 합니다

보육원의 하루는 반복됩니다. 기저귀를 갈고 손을 씻기며, 식사와 간식을 챙기고 잠자리를 정리하는 일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이어집니다. 영유아에게는 기저귀와 분유, 젖병 같은 수유용품이 필수이고, 성장한 아이들에게는 속옷과 옷, 신발, 학용품과 생활용품이 필요합니다. 시설의 한 선생님은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데, 물품은 늘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요"라고 말합니다. 아이 수만큼 반복되는 돌봄 속에서 물품은 빠르게 소모되고, 어쩌다 한 번의 준비로는 잘 해결되지 않는 것이 보육원의 현실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만큼 필요한 물품은 계속 달라집니다

아이들은 빠르게 자랍니다. 기저귀 사이즈가 달라지고, 분유 단계가 바뀌며, 옷과 신발은 금세 작아집니다. 연령과 발달 단계에 맞는 물품을 제때 준비해야 아이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필요한 물품의 종류와 수량은 갈수록 늘어나고, 준비는 그 속도를 따라가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물품은 늘 충분하지 않고, 필요해지는 시점은 언제나 '지금'입니다. 이는 보육원에서 가장 반복적으로 마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2. 기부금 사용 계획

 

 

3. 후원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6217

 

 

4. 기부 인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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