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느새 여름이 끝나고 짧은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책도 읽고 여유도 즐기면 좋겠지만, 우리가 상상하는 기술발전시대와 달리 시대는 더욱 각박한 세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 속에서 어려운 친구들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 힘이 되어 살아가는 것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밑바탕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모금함 소개

추워진 날씨에 멈추지 않는 콧물, 기침, 열
얼마전 까지만 해도 더위 때문에 힘들었던 아이들은 추워진 날씨에 콧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반팔 위에 얇은 잠바 하나 걸친 채로 센터에 오는 아이들, 심지어 맨발로 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보호자에게 연락을 드려도 스스로 옷을 챙겨야 하는 아이들은 늘 입던 옷 그대로 추위를 견딥니다. 하루, 이틀 지나면서 기침 소리가 늘어나고, 감기에 걸린 아이들이 반을 넘어서자 마음이 무겁습니다. 독감과 코로나까지 겹친 상황이라 몇 주 동안 아픈 몸을 버텨야 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겨울방학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시기입니다.
다음 학기를 준비하기 위해 공부도 하고,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하지만 추운 교실에서 제대로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이 따뜻한 공간에서 문제집을 풀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특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고 싶습니다. 어두운 지하 교실의 조명도 조금 더 환하게 밝혀주어야 합니다. 겨울방학 동안만큼은 춥다는 말보다 즐겁다는 말이 더 많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센터는 아이들에게 또 하나의 집입니다.
추위로 몸을 웅크리는 대신, 따뜻한 공간에서 활짝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아이들의 겨울은 더 이상 차갑지 않을 것입니다. 올 겨울에도 아이들이 포근한 공간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으로 힘을 보태주세요. 후원자님의 사랑이 아이들의 하루를 밝히고,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2. 기부금 사용 계획

3. 후원 링크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4484/
4. 기부 인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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