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1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BE-MR300을 구매하고 후기를 올렸는데요, M770 보다 재생시간도 짧고, 동일한 거리인데도 끊기는 것이 조금 더 생기는 것 같아서 새로운 것을 구매를 했습니다. M770은 몇 번 사용해 봤기 때문에 다른 종류를 구매해보고 싶어서 BZ-M77를 구매하였습니다. 의도하지 않게 Britz 제품을 3가지를 사용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글은 2년이 지난 글이라 현재 제품은 구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제품이 있었구나 참조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도 현재는 이전 글의 BE-MR300처럼 고장 난 상태(충전되지 않음)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 제품 사양 - BZ-M770과 성능면에서는 거의 동일하고 무게와 시간, 충전위치, 전선 타입 차이가 있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2년 정도 되어가는 블루투스 BZ-M770이 갑자기 블루투스 연결이 안 되고 파란불과 빨간불이 같이 켜진 상태로 멈춰버려서 새로운 이어폰을 찾아보았습니다. 브리츠가 가성비가 좋은 것 같고, 넥(Neck) 타입으로 만족하여서 유사한 제품을 다시 구매했습니다. M770 보다 최신 제품을 찾고 싶었는데, 브리츠 넥타입은 대부분 비슷하고 블루투스를 4.1 까지만 지원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 BT 5.0이 지원되는 것이 있어서 선택했습니다. (이 글은 2년이 지난 글이라 현재 제품은 구매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제품이 있었구나 참조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도 반고장 상태(멈췄다가 다시 재생하면 '크게 뚝' 소리 남)라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1. 제품 사양 - 성능은 BZ-M..

안녕하세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면 듣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정리하려면 귀찮고, 그리고 다시 사용하려면 선이 꼬여서 풀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보았습니다. (구매해서 사용한 지는 한 1년쯤 되어 가고 있어 후기로 보기는 좋지만, 최신 제품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서로 연결된 제품의 장단점으로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콩나물 형태(에어팟), 목걸이 형태, 콩나물에 선만 연결한 형태 등 몇 가지 형태가 있었습니다. 평은 에어팟 형태도 좋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걸어 다니고, 조금 뛰어다니다 보니 떨어뜨릴 것과 한쪽만 잃어버릴 것 같기도 해서 선이 달린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에어팟 사용하시는 분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