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문들이 있다 보니 밖에서도 보이 것 같고, 이전에는 안과 밖에서 보이지 않게 반투명이 진하게 되어서 별 필요가 없었는데요. 여기는 투명한 창문이라 커튼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뭐 볼 것도 없지만요. 기존에 계셨던 분은 천장에 구멍을 만들어서 커튼을 이용하셨던데 저도 그러려면 커튼 하시는 분을 불러 길이 측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할지 고민해야 하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좋은 아이디어 상품이 있었습니다. "안 뚫어 고리"라는 제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창문을 열고 닫을 때 문제가 될 것 같은데 하고 의심하였습니다. 그래도 구매평도 괜찮고 해서 ver1 구매해 보았습니다. 'ㄹ' 자 'ㄷ' 자 같은 것이 붙어 있는 철이 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육각렌치 하나가 들어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