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2

SHOKZ OPENFIT (T910) 샥즈 이어폰 6개월 정도 사용후기

안녕하세요.   구매해서 후기를 바로 적으려고 했다가, 무선 이어폰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조금이라도 사용해 보고 올리자고 미루던 것을 이제야 글을 적어 올립니다. 구매한 지는 6개월 이상 되었습니다. 몇 달 사용했는데, 괜찮다고 느껴져서 색상 다른 것을 구매해서 집과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오픈핏 타입의 가성비 좋은 이어폰도 나오고 있어 참고 삼아 보시면 될 듯합니다.  1. Shokz OpenFit 사양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2. 박스 확인  중국 내수용이라 가격은 조금 싼 편인데, 중국어와 영어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일반 무선 이어폰에 비해 비싼 것도 있고, 중국 제품들도 고급화를 추구하면서 박스도 두껍게 만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BZ-M770 Britz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 후기(단종제품) - 2021년 글

안녕하세요. 유선 이어폰을 사용하다 보면 듣고 있을 때는 문제가 없는데 정리하려면 귀찮고, 그리고 다시 사용하려면 선이 꼬여서 풀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아보았습니다. (구매해서 사용한 지는 한 1년쯤 되어 가고 있어 후기로 보기는 좋지만, 최신 제품과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이 서로 연결된 제품의 장단점으로 참고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에도 콩나물 형태(에어팟), 목걸이 형태, 콩나물에 선만 연결한 형태 등 몇 가지 형태가 있었습니다. 평은 에어팟 형태도 좋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걸어 다니고, 조금 뛰어다니다 보니 떨어뜨릴 것과 한쪽만 잃어버릴 것 같기도 해서 선이 달린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에어팟 사용하시는 분들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