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책 선택 이유
프로그램 개발자로서 간단하게 앱 창업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간으로 나왔고, 재택으로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보게 되었습니다. 1인이지만, AI의 도움으로 어디까지 가능할까 해서 읽어보았습니다.
2. 간략한 내용 소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앱으로 창업할 수 있다
이 책은 앱을 처음 만드는 사람도 실제로 창업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실전 가이드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활용해 타로 앱을 직접 기획·개발·출시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사용자를 모으고, 유지하고, 수익으로 연결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많은 앱 개발서가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서 멈춘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앱을 완성한 뒤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아이디어 검증에서 출발해 앱 제작, 출시, 마케팅, 수익화까지 혼자서도 감당할 수 있는 흐름으로 정리했다. 개발자가 아니어도 혼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도해보고 싶은 사람, ‘앱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출발선이 되어줄 것이다.
- yes24 소개 내용 중
3. 책 속 내용과 생각
p11 – “이 책에 적힌 방법을 그대로 답습하기보다, 항상 더 나은 방법이 나왔는지 한 번 더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자.”
-> 이 한 권에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기술들 변화도 보면서 확인해야 하는 것을 참고하면서 읽어야 할 것이다.
p22,25 - "1인 앱 개발 창업 여정의 시작... 모든 것을 기록하라... 첫 번째로 기록을 생활화함으로써 끊임없이 회고 과정을 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이 자체로 브랜딩을 구축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

-> 쉬운 창업이 없을 것이다. 조금이나 발전하기 위한 시작이 아닐까 한다. 기록하고 반성하는 것은 공부에서도 동일하게 중요한 과정이다.
p44 - "1인 앱 개발을 위한 여정"

-> 저자도 이미 1인 앱 개발 여정이 힘들고 외로운 단계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경험자들이 있고 그들에게 물어보고 질문하라고 한다. 최근에는 AI도 있어, 너무 외로워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한다.
p50 - "뭘 만들까 주제 찾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방법... 시장 쪼개기... 소머즈의 귀 갖기... 한 끗 차이 만들기..."

-> 1인 앱 창업을 할 때 어려움 중에 두려움도 있지만, 아이템이 뭐가 있고, 어떤 주제로 뭘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중반부
-> Expo 도구와 react native, Firebase, 웹 언어 등 설치와 설정하고 타로 앱을 구현하는 방법들을 이야기해 준다. 직접코드를 한 줄씩 설명하기보다는 이해하고 복사해서 붙여 넣고 테스트해 보고 이해하고 수정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p190 - "구글 애드몹을 연결해서 수익화하기"
-> 개발 이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다. 결국 앱을 만들어 수익화가 나야 창업에도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특별한 내용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입과 코드에 추가, 빌드와 배포방법을 설명해 준다.
p296 - "'성장을 멈추지 않으려면, 학습도 멈추지 말라'라는 말이 여기에 딱 들어맞는다. 앱 개발 창업자는 끊임없이 배우고, 이를 돕는 커뮤니티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쌓은 지식과 네트워크가 앱 품질과 사용자 만족도 향상에도 큰 자신이 될 것이다."
-> 앱 창업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앱 개발에 대한 조언도 해주는 부분이다. 개발은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장점이자 단점이 있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p319 - "AI-퍼스트 1인 앱 개발자를 위한 다섯 가지 원칙... 첫째, AI는 에이전트이지 오너가 아니다.... 둘째, 민감한 정보는 절대 프롬프트에 붙이지 않는다.... 셋째, 자동 실행권한은 최소한만 준다.... 넷째, diff, 로그, 테스트는 내가 검토한다.... 다섯째, 도구 이름은 계속 바뀌겠지만, 방법론은 남는다."

-> 책에서도 앱을 만들기 위해 여러 부분에서 AI를 활용하라고 하지만, 선택을 하고 검토하는 것은 직접 하라고 이야기한다. 현재까지 AI 가 발전했지만, 확인도 하지 않은 앱은 위험할 수밖에 없고, 본인의 정보도 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하고 사용하라고 조심스럽게 당부한다.
4. 전반적인 후기
서론부터 저자의 앱 창업을 해오면서 느낀 점(기록, 시간, 마케팅, 성공, 마인드)을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창업 시작 시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타로 개발 프로젝트 예시로 기획에서부터 환경 설정, 코드 구현, 배포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반부의 구현은 코틀린, 자바 언어로 된 것이 아니라, 리액트 네이티브 기반의 웹 언어로 되어 있어 웹 초급자 혹은 다른 언어 개발자라면 조금 공부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러나 저자가 복사 붙여 넣기 형식으로 해놓았습니다.
책에 나온 앱을 실제로 구현해 본다면, Expo(리엑트 네이티브) 도구를 시작으로 타로 앱 구성, 코드 구현 배포, 수익화, 마케팅 전략등 여러 도구를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iOS 앱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ChatGPT를 유료로 결제해서 API를 사용해서 결과를 가져오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생각하고 있어야 합니다.
내용은 1인 앱 창업 주제로 해서 기획에서 마케팅, 애드몹까지 붙이는 방법 등 한번 정리를 해주고 주의할 점을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웹 구현 부분은 제외하더라도 앱 창업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다면, 한 번쯤 훑어보는 것을 어떨까 합니다.
기록하고, 잽을 계속 날리고(앱을 계속 만들고) 회고하고 또 다음 잽을 준비하면 된다고 하면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인생에 한방도 있지만, 노력과 준비되지 않은 큰 성공을 바라서도 안 되겠지만, 그런 일도 많지 않기에 오늘 하루도 도전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이 인생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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