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port/Finance

부자의 기술, 독서후기

변화의 물결1 2025. 12. 6. 18:52

 

 

안녕하세요.

 

 

1. 책 선택 이유

  

  경제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추천하는 내용에 있어 찾아보았습니다.

 

 

2. 간략한 내용 소개

 

“30대 몸을 쓰고, 40대 머리를 쓰고, 50대 시간을 써라!”

 

비밀을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주변엔 부자들이 많습니다. 소문나면 성가셔질까 부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을 뿐입니다. 부자는 특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기보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규율이 있다(Disciplined)’라는 말이 이들을 잘 설명합니다. 과정이 좋아도 결과가 안 좋을 수 있지만, 과정이 나쁘면 결과는 반드시 나쁩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규율된 일상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부자의 기술』은 이러한 삶의 원칙과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집중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30대부터 50대까지 시기별로 놓쳐선 안될 것들을 다룹니다. 또한,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알려줍니다.

 - yes24 소개 내용 중

 

 

3. 책 속 내용과 생각

 

p21 –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불가능하다고 느끼는 건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부자의 정의가 모호하기 때문에 기준과 목표를 세우기 어려워서다.”

  -> 말한 것처럼 부자라는 것이 0과 1의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것과 비교의식, 욕심 등이 기준을 잡기 어렵기도 하기 때문이다. 마음의 부자도 있고 자신만의 기준도 있는데, 비교의식과 만족에 끝을 알지 못하기 때문은 아닐까 한다.

 

p27 -

 

p69 - "좋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미쳐 있는 것 같다. 어떤 일에 관심을 가지다 빠져든 것이 아니라, 원래 미쳐 있었는데 그 일이 와서 붙은 것 같다."

  -> 좋은 표현인 것 같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이론은 맞는데 사양 산업이거나 수익이 적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시기 환경 또한 잘 맞아야 하지 않을까 한다.

 

p78 - "사람을 만나다 보면 묻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어느 학교 나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의 성장은 학교에서 멈춘 것이다. 반대로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상세히 설명하고 일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의 성장은 현재 진행형이다."

  -> 글처럼 과거에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살고 있고, 앞으로 나가야 하기에 현재진행형 인간이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p101 - "사람들은 약간의 불편함을 줄여주는 서비스에 기꺼이 돈을 지불한다. 편리함은 물론 절약되는 시간에 돈을 쓰는 것이다. 그 시간에 쉬거나 일을 더 하는 게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에서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 중 하나가 불편함을 줄여주는 서비스를 보는 눈인데, 이것을 찾아 서비스화하는 것이 쉽지는 않다.

 

p138 - "40대는 실패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 첫째, 잉여 소득이 쌓이고 있어야 한다. ... 둘째,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 셋째, 실력이 잘 발휘되는 조건을 만들어라 ... 넷째, 확률적 사고를 해라 ... 다섯째, 비싸고 나쁜 주식을 피해라 ... 여섯째,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바뀌는 주식을 사라 ... 일곱째, 투자의 듀레이션을 인지해라"

 

 

p163 - "회사의 이익이 투자자에게 귀속되는지, 회사 성장에 재투자되는지, 오히려 투자자로부터 돈을 가져가는지만 따져봐도 좋은 주식을 고를 수 있다."

  -> 주식을 한다면, 소문에 사고팔 수도 있지만, 가치 있는 기업인지 분석을 하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p181 - "50대에 직장을 1년 더 다니는 건 2년 이상의 시간을 버는 효과가 있다."

  ->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일을 계속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핑계 같지만 제조업이 사라지고, AI로 대체되는 일이 늘면서 일자리 자체가 사라지고 있다.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말하지만 한정된 일자리로 인해 이론과 현실은 조금 다르지 않을까 한다.

 

p209 -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해라 ... 시행착오를 겪으며 터득하는 요령, 아이디어를 실험하면서 축적되는 기록, 때를 기다릴 때 생기는 인내, 이 모든 것들이 자산이다."

  ->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회는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어떻게 되든 결과를 보고 우리는 과정을 평가하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렇다고 과정을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고 변화해갔으면 한다.

 

p219 - "부자는 상위 1%가 되는 게임이라는 걸 책의 여러 곳에서 주장했고, 증명했다. 자신의 일, 투자에서 1%, 0.1%가 되기 위해 노력해라. 타협하는 순간 실력이 무뎌지고 그 느슨함이 투자 기회를 못 보게 한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도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착각하는 것을 말해준다.

 

 

4. 전반적인 후기

 

 현재 시점의 정보를 토대로 주식, 부동산 소득 등 데이터로 비교해 주고, 이야기의 증명자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령대별 투자 대상 커리어 개발 등 전반적인 부분의 데이터로 조언을 해 줍니다. 이것이 정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한국 사람들의 자료를 바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어떠한가 한번 참고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꼭 부자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통계나 수치로 보니 부자들은 이렇더라 되어간 내용을 설명해 준다.

 

 책의 장점은 말 그대로 부자 상위 1%의 사람들이 된 내용을 증명과 자료로 말해주는 것이다. 즉, 방법과 목표를 말해줍니다. 단점이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목적은 말해주지 않습니다.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지 이후에는 어떻게 사는 등의 내용도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30대, 40대 50대 시기별로 놓쳐선 안될 것들도 다루고, 여러 선택의 길에서 부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행동을 했는지 참고한다면 읽어 봐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통계 자료와 사진 조금 있고, 쉽게 쓰여 있어, 빠르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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