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에는 쉬는 날마다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고수는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초보이기도 하고 일반 운동화가 오래되기도 해서 운동하는데 투자를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름 비싼 러닝화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두 달 정도 신어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비교 대상이 일반 운동화다 보니, 정확하게 좋고 나쁘다고 말하기는 어렵고, 노바블라스트5가 이렇구나 참고 정도하면 어떨까 합니다.
1. 기능 설명 및 재질
먼저 어떤 신발이 간단하게 알아보는 것이 필요해서 공식 사이트에서 내용을 찾아 보았습니다.

참고로 블라스트 4와 블라스트 5 차이가 갑피, 미드솔 재질이 조금 바뀌었고, 남성 쪽 신발 무게가 5g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2. 박스 확인 및 구성품 확인
아식스 박스에는 특별한 것이 없이 신발이 들어있습니다.
깔창도 분리가 되고 하단에는 TA-1 P라고 새겨 있습니다.

3. 제품 상세히 보기
쿠팡 해외직구로 구매하긴 했는데, 그래도 동일한 상품에 판매자가 가끔 바뀔 수도 있다고 하니 구매할 때 잘 보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구매한 상품이 정품인지 가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몇 가지 있어 확인 해보았습니다.
조금 자세한 내용은 하단에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가품 만드는 곳에서도 보고 똑같이 만들려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조금 비싼 가격에 정상적인 유통망을 통해 구매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합니다.
알려진 내용으로 보면,
- 박스 스티커 : 11.9 스티커 있어야 합니다.
- 우선 마감 상태 : 깔끔해야 합니다.
- 신발안에 택 안에 상단 일련번호 : 박스에 붙어 있는 일련번호와 동일해야 합니다.
- 상단 일련번호 간격 : 4번째 숫자와 B간격이 좁아야 합니다.
- 신발안에 택 안에 하단 일련번호 : 신발 양쪽이 달라야 합니다.
- 텅(설포) : 빛이 반사가 되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재 확인 방법인 것으로 보이며, 공장에서 기계가 바뀐다거나 정책이 바뀌면 위의 확인 방법도 조금은 변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분별하는 방법일 수 있으니 알아 두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일반 운동화 보다 푹신하다고 생각했는데, 앞쪽이 좀 더 위쪽으로 들려 올라가 있습니다. 신어보면 느낌이 옵니다.
달릴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다는 느낌입니다.

4. 노바블라스트 5 후기
그냥 일반 러닝화 신고 뛰면 지라고 생각했는데, 몇 킬로미터씩 뛰다 보니, 왜 러닝화를 신는지 느낌이 왔습니다.
구매 전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여러 종류의 초보 러너들이 신으면 괜찮은 제품들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여러 가지 고려 대상으로 삼았던 것은 아래와 같았고, 가성비도 좋고 밑창과 중간에 솔부분도 조금 오래간다고 하여 선택해 보았습니다.
아래 제품 이외에도 많이 있는데, 너무 많이 나열하는 것 같아 생략했습니다.
1. 나이키 페가수스 41
2. 리복 플로트라이드 에너지 5
3. 슈퍼노바 라이즈 2
4. x-fin 211
여러 가지 러닝화를 신어보지 않아서 상대적 비교할 수 없지만, 일반 운동화 신다가 이것을 신어 보니, 확실히 통통 팅기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말한 것처럼 앞쪽이 들려 있다 보니 발을 발고 밀고 나간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쉬는 날 5~8km 정도 조금 천천히 뛰었는데, 첫날은 새 신발이고도 해서 조금 무리하게 뛰었습니다. 몇 번 뛰니깐 속도내고, 발 내딛는 것 등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오래 뛰면 뒤쪽 부분에서 먼저 열기가 올라왔고 앞쪽 부분은 통풍이 잘 되어 오래 뛰어도 크게 무리가 없었습니다.
흙이 있는 운동장과, 포장된 길을 달려 봤는데 ,포장된 길에서 달리는 것이 충격 흡수되고 반발력으로 살짝 튀어 오른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신발길이는 정사이즈로 신어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발 볼이 조금 크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정사이즈에서 발볼 사이즈가 조금 더 큰 제품으로 주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약간 볼 사이즈가 큰 것을 선택했으면 좋았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이런저런 단점은 느끼지 못했으나, 신발 신을 때 설포(텅)가 같이 딸려 들어가다 보니 신을 때 한번 잘 잡고 신어야 한다는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러닝화를 매일 신고 다니는 워킹화처럼 다니기에는 조금은 불편(나쁜 의미의 불편함이 아니라, 러닝화의 특성으로 인해서)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결론적으로 볼 사이즈 빼고는 만족하며 신고 있으며, 향후 다른 러닝화를 신어 보면 더 좋았네 비슷하네, 조금 안 좋았네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명칭에 대해 자세 몰라 설명이 부족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어본 후기를 보고, 대략 느낌을 잡고 구매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사이트>
1. 쿠팡에서 정품 러닝화 사는 가장 쉬운 방법(노바블라스트5)
https://www.youtube.com/watch?v=8Z8KjdjbT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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