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아시는 분이 암으로 돌아가신 소식을 들었습니다. 죽음이라는 것이 슬픈 것이지만, 그분은 기도하시고 있었고, 암으로 인한 고통 없이 돌아가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위의 내용도 있고 해서 이번에 암 관련해서 작은 기부를 해보았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경제적 문제로 어린 친구들이 암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것과 치료를 받더라도 비용 때문에 가정이 흔들린다는 것이 안타까울 다릅니다. 빠르게 완치판정받고 부보님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었으면 합니다. 작은 행복에도 감사하며 살아보아요. 1. 모금함 소개 소아암 진단 후 가족이 무너져버린 희성이네. "기존 사용하던 약들이 효과가 미미하고, 바이러스 감염이 있어 비급여 약제를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2022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